패널이 언급한 얘기인데
(심지어 대부분의 국민들의 생각과 같음)
최고 제재 수준인 관계자 징계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출연자가 총선 관련 여론조사를 소개하면서 정권심판론이 우위에 있다고 언급하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과 관련해 출연자들이 김 여사의 혐의가 중한 것처럼 말한 내용, 출연자들이 한국전력 민영화 추진을 단정하고 비판한 지난 1월 5일 방송분에 대해선 선방위 제재 최고 수준인 관계자 징계가 결정
MBC가 얼마나 눈엣가시였으면
이렇게 까지 언론탄압을 하는 걸까요…
선방위 구성을 보니 TV조선 출신 인사가 떡 하니 있네요.
윤석열 정부의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에서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천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미디어정책학회에 추천권이 주어진 것도 이상하죠?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15163.html#ace04ou 총선 내내 선방위가 윤정부를 위해 무슨짓을 어떻게 할지
참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