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들어서

정치검찰세력이 국정원을 잡아먹으려 하고

 

국정원에서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 있다.

(또한 섞열이정권의 맹목적 친일에 분개하는 사람들도 있음.)  

 

그래서 국정원 내부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있음. 

 

얼마전에 난데 없이 국정원이 선관위 전자개표시스템이 부정투표 가능하다고 폭로.

 

현 선관위가 섞열이 정권 손아귀에 있는데

국정원이 왜 이러한 폭로를 했을까.

 

국정원 사람들 중 반윤석열 세력이 폭로한 것.

 

 

개표조작의 예를 들면

 

 일단 전자개표기가 동일 후보 찬성표를 100장씩 추린다.

 

그 후 사람이 그 표뭉치를 확인한다.

 

사람이 확인하므로 선관위는 이상 없다 주장한다.

 

그런데

 

현실은 

 

개표 시간에 쫒겨서 그 확인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많음.

 

대강 하다보니 오류를 다 발견 못함.

 

 

예를들어 A 후보표 100장 중에 3장의 B후보표가 들어가 있을 경우 

평균적으로

1장이나 2장은 찾아내지만 

못찾아내는 것도 1장이나 2장.

 

A후보는 1~2% 이득.

B후보는 1~2% 손해.

 

 

원래는 A후보가 51%로 당선이고

B후보가 49%로 낙선인데

 

개표조작으로

 

A후보 49.5%

B후보 50.5%

 

이렇게 B후보가 1% 차로 당선된 것처럼 할 수 있다는 것.

 

이 방식은 두 후보의 표차가 큰 경우는 하기 어렵지만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는 가능함.

 

즉

지난번 대선처럼 차이가 작을 경우는 

가능함.

 

국정원이 선관위 전자개표시스템이 조작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은 

거의 목숨 걸고 한 것.

섞열이의 보복을 감수하겠다는 것.

 

그 국정원 사람들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섞열이는 당선된 적 없는 가짜라는 것 아닐까.

 

그것을 말하려고 목숨 걸다시피 이러한 폭로를 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