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무슨 노래방에서 하나요?
그리고 이 따위가 무슨 기사감입니까?
가면 갈수록 한국 언론들 수준이 유치해져서 이제는 코미디 소재로도 쓰지 못할 수준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