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해미수범은 어떻게 살해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웠었고 오랜기간 준비했었음.
2.천안 아산 -부산역-봉하마을- 평산마을 (답사?)-울산-부산역-가덕도
평산 마을은 답사를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울산으로 간 이유가 불명확함.
그리고 부산역을 기점으로 움직이는데, 부산역에서 움직이는 것은 이동수단이 안 나와 있음. 매번 차를 얻어타고 갔을까?
벤츠를 타고 갔다고 되어 있는데, 현재 지지자라고만 하고 있는데, 처음 본 사람을 지지자라고 태워줬다는 걸 믿을 수 있을까?
심지어 공범이 아니라는 기사가 나오고, 보배드림에서는 벤츠 운전자를 아는 사람이라는 글이 있다고 하더군요.
조직적인 여론 선동을 시도하는 것 같음.
3.아래 동영상에 나오지만, 봉하마을에서는 범인에게 인사 후 목을 긋는 동작을 하는 청년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있음. 이 청년은 누구일까?
4.사건 발생 즉시 범행도구를 '과도'라고 하고,또 상해의 정도를 1.5센티미터의 열상이라고 한 점,
압수수색도 하지 않았고 제대로 된 심문도 하지 않았는데도 단독범행이라고 발표한 점.
이는 애초 이 사건을, 범행 후 어떻게 수습하느냐까지 언론과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을 가능성을 시사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