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은 간단합니다.
콜걸 =돼지 = 깐죽이
이것들은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쥐고 있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돼지에게 콜걸을 버리라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지가 죽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깐죽이가 콜걸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이 사실인겁니다.
이런 지저분한 관계에서는 잃을게 없는 자가 힘을 가집니다. 네 콜걸입니다.
셋 중 하나만 잡으면 나머지 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콜걸을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콜걸 어디갔니?
양씨랑 여행갔니?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