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위 공직자들이 자신들의 직업과 해당 업무 내용을 제대로 파악 못 할 뿐더러 수행할 역량이 없는것같다. 나라를 위해서 일하라고 뽑힌 직책이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과 화보를 더 신경 쓰는것 같다.
2.지난 1년동안 "1일 1 트러블"이다.
진정한 "트러블 메이커"다.
3. 한달에 평균 2~3번 외국 나가면서,
아무것도 건져오지 못하는 케이스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4. 이번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통상 내 나이대라면 듣지도, 알지도 못했을 명품 브랜드와 제품들을 궁금하지 않아도 이번에 평생 다 알게됐다. 대.단.하.다.
5. 명품을 걸치는 이유가 원래 더 귀품있고, 우아해 보이기 위함이 아닌가? 근데, 걸치면 걸칠 수록 더 역효과 나는 부류가 있다는 걸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