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산책방에서 조국 전 장관의 책 디케의 눈물 사인회가 열려서 두사람이 다시 만났음
예전부터 늘 그랬듯이 성과와 철학은 계승하고 부족함과 한계를 극복해서 민주진영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길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