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프레임 & 젠더갈라치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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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프레임 & 젠더갈라치기 주의

Bluesky2610 0 7,151 04.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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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지금 딱 10년전
"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직전"과
정치적 지형, 상황의 패턴이 닮았습니다. 

이번에도 저쪽 프레임에 넘어가시면, 
곧 문재인 전 대통령을 잃게 됩니다. 



1. 현재 오유 댓글 안보이는 에러 상황, 
현직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 국회 청사 출입금지가
일제히 내려진 상황 입니다.

• 오유 - 현 진보 커뮤니티 중 제일 정보 & 커뮤니케이션 
웝사이트 중 원활하게 돌아가는 대형 커뮤니티 
TOP 3중 하나라서, 
만약 무슨 사단이나 국가적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번 12/3 비상 계엄 저지 때처럼            
민주 진영 구성원들끼리의 정보공유를 막으려고            
저쪽에서 도메인 / 웝서버를 의도적으로 공격해
마비시키는 디도스 공격을 당할 확률이 있습니다.            
(ex. 국정원 댓글부대 (2016), 디도스 공격 사례) 


• 더불어 민주당 - 위의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처럼,   
민주진영을 응집시키는 인물이 검찰로부터     
"살인적인 공격"을 당하셔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과 같은      
비슷한 대형 사건이 터질 시, 
민주진영이 집단 반발하여      
법을 만드는 기관인 국회 장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금과 같은 단체 징계가 내려진것 같습니다.                     


저쪽이 "작전 진행시" 최악의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미리 국회 청사 출입국 금지 조치를 풀고
일단 상황을 주시 하면서, 대기 하십시오. 



2. (중요 & 다른점) 
-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나온 거대한 자금과 
중간 커넥션들 (= 미디어 언급 X) 
이번 긴급 대선 후보들 후원 자금 조달 
& 미디어 데스크에 등판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긴급 의총을 개최하여,                      
1) 종교계 인물 & 커넥션 출마금지                       
 
2) 종교계로부터 들어오는 거대한 정치 후원금 수수 
금지 법안을 시급히 통과시켜야 합니다.



3. 사형 제도 부활 & 내란범 신속 처형
-  "내란"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주요 미디어에서
범죄의 질 자체를 희석하고, 세탁 되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국민적 대학살을 시도하려고 했던 행위 자체도 
이미 범죄며,         


"내란죄"는 "처형의 영역"이지, 관용의 영역은 아닙니다.                


절대악에 인권과 인류애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은 비극을 겪으실겁니까.    
이젠 냉정한 현실과 직면 하실 때 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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