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윤석렬식 계엄은 학살, 집단학살, 군인과 경찰이 국민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참극입니다.
헌재나 언론이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보고 듣고, 기억합니다. 그 중 누군가는 학살자가 되고, 살인자가 되어 당신들의 집 문 앞에 설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 주변 일족이 지금 안전하다고 해서 그것이 살인 응원의 이유가 된다면, 그 짓이야 말로 인간 이하 삶을 사는 것 입니다.
지금 너와 너의 친구들이 이 순간에 부귀영화를 누릴 지 모르겠으나, 곧 칼과 총을 든 도살자들이 너는 몰라도 너의 자식들은 꼭 찾아 갈 것입니다.
역사는 지금도 묻고 있습니다.
"살인이 그렇게 좋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