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시대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 복무기간 확대와 여성 징집 방안이 본격 논의됐다.
성우회와 병무청이 공동 주관하고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해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에서는 여성 징집과 군 복무기간 확대, 대체복무제도 폐지 등 병역 자원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제시됐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12500017
나라가 평화스러우면 이런 논의 할 필요조차 없는데 국힘당만 정권 잡으면 전쟁 분위기로 흘러가니 총알 받이들이 필요하겠죠...
암튼 군 기피자들이 정권만 잡으면 항상 이런 군복무 기간 확대가 논의되는군요
윤석열 정부에게 표준 지금의 20~30대야 어차피 군복무 했을테니 해당사항 없을테고 현재의 중 고생들이 20~30대가 싸지른 똥으로 인해 늘어난 군복무를 하게 될지도...그와 더불어 교련도 부활시킨다고 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나저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전쟁 터지면 기득권 이중국적 자녀들은 모두 해외로 도망가고 국내에 남은 서민 자녀들이 총알 받이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