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사람 구하기 위해 문을 파손 시킨 것에 대해 배상이나 보상을 하면 안 된 다고 썼더니 개돼지들이 멍꿀멍꿀거린다.
소방관이 아니라고 생각해봐라. 물론 개돼지들은 생각을 못할 것이니 개돼지들에게 하는 말은 아니다.
어느 집에 불이 났는데 아이가 못 나오고 있다 가정해라. 보통 사람이면 유리창을 깨고 아이를 구할 것이다.
그런데 강기정 개돼지는 이런 자연스런 행동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유리창을 깨뜨리고 아이를 구했는데, 아이의 부모 개돼지들이 왜 유리창 깼니 하면서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강기정이도 배상해 주었는데 하면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다쳤으면 아이 치료비까지 개돼지들은 요구할 수 있다. 그런 귀찮은 일에 말려들기 싫으니 보통 사람들이 아이 구하는 것을 망설일 수 있다.
즉 강기정 개돼지의 행동은 인간성을 상실시키는 행동이다. 물론 개돼지들은 내 말을 이해 못할 것이다.
중국의 한 판사 개돼지가 입증도 되지 않은 노인의 손해를 단순히 자기는 노인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라고 사기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판결을 하여 남을 절대로 돕지 않는 비인간적 문화가 중국에 정착되었다. 강기정 개돼지의 행동은 중국 판사 개돼지의 행동과 완전히 같은 것이다. 물론 개돼지들은 이해 못할 것이다.
자기가 개돼지임을 인증하고 싶으면 이 글에 멍꿀거리는 댓글을 달기 바란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