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뭔 드라마를 접하게 됐는데 히틀러 새끼가 살아남아서 세상을 어지럽히거든
그걸 일반인 몇명이 모여서 처리하는건데 그 가운데 아주 묘한 장치들이 있다는거지
그들을 벌 주는 자들 그들을 심판하는 자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다 부역자거나 그들이였다는거
난 유대인을 믿지 않지만 그리고 전체적 프롯도 미리 다 알겠지만 솔직하게 알파치노가 떠올라서 봤거든
보는 장면에서 장면에서 난 어떻게 행동했을까 ? 그리고 하얼빈을 보면서 내 자신에게 분노 했었어
과연 내가 그들의 상황이라면 난 어떻게 했을까 ? 솔직히 난 처음 진짜
19살때 총탄 발사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랐고 아주 오래전임...
정말 난 분노 했었음 내 자신에게 ㅆ 지금 그 새끼들은 다 잘먹고 잘 사는데 우린 왜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하지
내가 그때 였으면 정말 내 조상과 같이 투쟁을 했을까 ? ( 성격상 투쟁쭉임 마니~~)
내가 지금이라면 내 뜻은 그런걸 묻는 너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너들은 사람들이 사는데 오른쪽 잡이가 살아야 하나 왼쪽 잡이야 살아야 하냐 ?
가장 어리석은 ㅎ 일단은 이도저도 아닌것을 제껴야 하는게 1 순위지 안그래 ? (혓바닥과 성기로 조종하는 사람들은 제거 대상임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