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진영을 좌우로 나누면 안 됩니다.

시사

정치진영을 좌우로 나누면 안 됩니다.

TRUTHMZ 0 23,583 02.21 13:19

< 序論 >

 

정치진영을 좌우로 나누면 안 됩니다.

 

민주진영이 스스로를 좌파라고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 불리한 입장이 되는 길을 선택하는 미련한 행동입니다. 이는 마치 누워서 침 뱉기와도 같은 미련한 행동이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어지게 만들기와도 같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 本論 >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른손잡이이며 대개 왼손의 힘보다 오른손의 힘이 더 강합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왼손잡이들보다 오른손잡이들이 더 많으며 왼손의 힘보다 오른손의 힘이 더 강하다. =====> 좌파보다 우파의 수()가 더 많으며 좌파보다 우파의 힘이 더 강하다. =====> 그러므로 좌파와 우파의 경쟁(競爭)에서 결국 우파가 승리할 운명(運命)임을 사회(社會)와 인체(人體)의 단순한 이치(理致)로도 쉽게 알 수 있다.라는 생각, 논리, 신념 등을 갖게 합니다.

 

민주진영이 스스로를 좌파라고 인정한다는 것은 스스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더 기울어지게 만드는 실수인 것입니다.

 

또한 오른옳은은 그 어원(語源)이 같기 때문에 오른쪽이 옳은 쪽이다. =====> 우파가 옳은 쪽이다. =====> 그러므로 좌파는 틀린 쪽이다.라는 생각, 논리, 신념 등이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에게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악당의 정체는 우파도 아니고 보수도 아닙니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정치진영을 좌우파로 구별했으나 프랑스 독재왕정을 지지했던 독재진영인 왕당파는 이 좌우파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구악(舊惡)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원내(院內)의 악당도 독재진영이며 궁극적으로는 독재왕정을 지향하고 있으므로 좌우파에 들어가지 못하는 구악(舊惡)에 불과합니다.

 

좌우파로 나누면 좌파가 불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기 때문에 이제 좌우파로 나누는 어리석음은 사라져야 합니다.

 

언어도 법도 제도도 예의(禮儀)도 모두 다 정()하기 나름인 것들이며 사람들이 만든 것들이므로 사람들이 그것들을 바꿀 수도 있는 바, 민주의사(民主義士)님들께서는 현명한 주인정신(主人精神)을 갖고 잘못된 과거의 틀에 불과한 좌우틀을 박살내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보수(保守)란 변화보다는 전통을 유지하려는 정치진영(政治陣營)입니다. 그리고 진보(進步)란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하려는 정치진영(政治陣營)입니다.

 

전통(傳統)이란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과거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바람직한 사상, 관습, 행동 등이 계통을 이루어 현재까지 전해진 것입니다.

 

, 보수(保守)란 전통을 유지하려는 정치진영을 뜻하므로 보수(保守)라는 단어에는 나쁜 뜻이 없으며 보수(保守)라는 단어에는 좋은 뜻만 있습니다.

 

그러나 내란당은 우리나라 역사 내내 불법적이며 사악하고 흉악하고 추악한 내란들, 군란들, 부정대선들을 저질러서 대권을 찬탈하여 왔습니다. 불법적이며 사악하고 흉악하고 추악한 내란들, 군란들, 부정대선들이 우리나라가 유지해야 할 전통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란당을 보수라고 칭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란당이 불법적으로 사악하고 흉악하고 추악하게 대권을 찬탈해 온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9527.4발췌개헌내란군란, 19528.5부정대선, 195411.29사사오입개헌내란, 19565.15부정대선, 19615.16내란군란, 196310.15부정대선, 19675.3부정대선, 19714.27부정대선, 197210.17계엄내란, 197212.23부정대선, 197212.27유신내란, 19787.6부정대선, 197912.6부정대선, 19805.17내란군란, 19808.27부정대선, 19812.25부정대선, 198712.16부정대선, 199212.18부정대선, 201212.19부정대선, 20223.9부정대선.

 

이러한 불법적이며 사악하고 흉악하고 추악한 내란당의 대권찬탈 역사를 볼 때 우리나라의 역사가 과연 역사인지 누더기 걸레인지 혼란스러울 지경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전문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라고 천명(闡明)하고 있습니다.

 

내란당이 옹호하며 지지하는 이승만은 독재와 양민대학살을 저지르다가 4.19민주혁명에 의해 쫓겨나서 우리나라의 헌법전문에까지 적시(摘示)되게 된 대표적인 불의(不義)입니다.

 

악당(=내란당=적폐당)은 왜강점기(倭强占期) 때 민족을 반역했던 민족반역범들과 그 후손들과 19603.15부정선거로 망한 자들, 19615.16군란파, 197912.12군란파, 19805.17군란파와 그 후손들과 202412.3내란파가 모여 만든 당입니다. 이러한 악당이 우리나라의 보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란당이 존재하는 지금 정치진영을 나눌 때에는 민주당 VS 악당또는 민주당 VS 내란당’, ‘민주당 VS 독재당’, ‘민주 VS 적폐’, ‘민파 VS 악파’, ‘VS 등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 結論 >

 

내란당이 존재하는 지금 정치진영을 나눌 때에는 민주당 VS 악당또는 민주당 VS 내란당’, ‘민주당 VS 독재당’, ‘민주 VS 적폐’, ‘민파 VS 악파’, ‘VS 등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내란진압을 완성하고 대통령 선거 후 우리 민주진영 출신의 대통령이 수반(首班)이 되는 민주정부가 출범하면 헌법 제8조 제4항에 따라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12.3내란당의 해산을 제소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12.3내란당은 해산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우리 국가의 국회 내()에 존재하는 12.3내란당을 정당해산심판으로 박살내서 없앤 후에 민주세력 내()에서 보수와 중도와 진보가 서로 견제와 균형과 협치를 이루어야 우리 국가가 진정한 민주국가에 더 가까워집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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