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검찰총장,차장은 검찰을 위해 자진 사퇴해야 하지 않겠는가/
내통한 사실이 없다면 해명 기자회견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침묵은 내통한 사실을 간접 인정함과 같지않은가/
민주당 사법정의실현 및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심우정 검찰총장이 김용현의 비화폰 번호를 묻고,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이
김용현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그런데도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을 막고 있는 김성훈과 이광우의 구속을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것은
검찰이 내란세력과 한통속임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참고적으로 본논객은 보편적 주권자이고 대통도 잘못하면 비판할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국민이지만 검찰총장에게도 응당 당연히 내란죄 사건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수사할것을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