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제 불황으로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개헌+ 복지국가 타령이 먹히냐
국고도 텅텅비고, 부채는 역대 최고를 찍어서 다음 정권에서 경기 부양책이라도 쓸려면
세수 늘리고, 세금 인상해서 재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3년만에 이걸 다 해서 경제를 살리라고? 가능한가?
하루에도 몇 명씩 돈 문제로 죽어가는 판국에 개헌 빨리 안하면 나라가 망하냐?
개헌이 국민들이 하고 싶데? 정치인들이 하고 싶데? 그냥 정치판 루저들이 룰 바꾸자고 하는거자나
그리고 경제가 호황일때도 복지 라는 말만 꺼내도 난리가 났는데
지금 같은 불황에서 복지 국가론을 꺼내면 먹히냐?
김동연의 정치는 국민은 없고 본인의 꿈만 가득해
대의 명분에 갇혀서 국민의 현실을 보지 못하는게 노무현 정신이냐?
아니면 국민의 현실을 위해서 대의 명분도 깨 버리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냐?
헛짓 좀 그만해라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