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홍범도 추종 개돼지들은 지들이 사람인 줄 알고 있어 여기에서 쓴다.
홍범도는 자유시에서 소련에 붙은 이후 편안히 살았다.
자유시 학살 과정에서 독립투사들은 소련군에 총을 쏘지 않았다. 소련군은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없다. 일제가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대패한 후 간도의 조선인 마을들을 쑥대밭으로 만든 상황에서 독립투사들은 이제 소련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소련군이 총과 대포로 죽이는데도 소련군에 대항하지 않았다. 도망가다 죽었다.
오직 독립밖에 생각하지 않았던 이름 없는 독립투사들을 개돼지들은 기리지 않고 모른 척 한다.
지금도 소련은 독립군 내분설을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자유시에다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는 비석을 세워 놓았다.
홍범도와 자유시에서 죽어간 수많은 이름 없는 독립투사들 중에, 누구를 더 존경해야 할 것인가.
개돼지들은 소련군 학살을 독립군 내분으로 날조한 날조좌익의 거짓말에 속아서 무조건 홍범도를 우상시한다.
아무리 홍범도는 변절자라고 말해도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대학교수들이 말했으면 맞겠지하고 노예적 사고로 일관한다.
이런 개돼지들이 나이들면 전광훈 개돼지가 되어서 아스팔트로 가서 태극기 쓰레기통에 처박고 술이나 처마신다.
나는 이승만을 홍범도보다 만 배 싫어한다. 이승만은 사기꾼 살인자이다. 한마디로 쓰레기이다.
홍범도는 그냥 보통 사람이다. 우리가 영웅으로 떠받들어야 할 사람이 아니다.
소련을 조국으로 여기는 사기꾼들이 홍범도를 우상화한 것이다. 소련이 일제와 손잡고 독립군을 학살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사기질을 하고 있다. 개돼지들은 사기를 사기라고 말해도 내가 한 번 믿은 것이 사실이야 하고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은 평생을 개돼지로 살다 죽을 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