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힘당 세력에 헌정기관 부정과 폭동 선동의 끝은 폭망뿐.

시사

내란의 힘당 세력에 헌정기관 부정과 폭동 선동의 끝은 폭망뿐.

민주인생 0 77,092 02.10 20:32
내란의 힘당 세력에 헌정기관 부정과 폭동 선동의 끝은 폭망뿐.
내란의 힘당 세력들은 이제는 공공연하게 모든 헌법기관을 부정하면서 폭동을 선동하고 있는데
폭망할 일만 남았고 이는 폭력이 비폭력을 절대적으로 이길수 없음을 전혀 깨닫치 못함에서 기인 한것이다.
조만간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이시기에 내란 세력들은 지금도 여전히
헌재를 공격 대상으로 삼고 직,간접적으로 부정하면 위협하거나 선동하기에 헛 여념이 없다.
이는 다른 한편으로 보면 조기 대선에 악영향을 줄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 그리고 중도층이 존재하고 있고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으며, 폭동을 실행하거나 조장하면서 대부분의 헌정 기관을 부정하고
급기야 폭동을 미화하고 칭찬 격려하는 지경에 까지 다다르고 있는데 이런 가짜 보수들을 과연 중도층이 지지해 줄까/
이는 택도 없는 대착각이고 그야말로 중도층의 높은 정치 수준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폭력이 법을 이길수 있다고 헛소리하는 것과 같고 무엇보다도 폭동,폭력은 공감을 얻기는 커녕 반감만 더욱 높아지게 된다.
폭력이 법을 이길수 있다면 이미 그나라는 망한 것과 같다.
 
중도층이 소극적인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내면에는 누가 누가 잘하나를 지켜보며서
선거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비겁한 폭동,폭력은 다쓰러져 가는 나무만 쳐다보고 숲은 전혀 안보는 것과 같고
우물안에 개구리와 같다. 폭력의 본성은 약한자들은게 이길수 있고 제압 할수 있다는
비겁함에서 기인한 것이며 폭동은 분노를 자제하지 못함에서 오는 것이며,
진정한 용기란 제압할수 있는 상대에게 분노를 억제하면 맞아주고 그댓가를 치룰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본 논객도 지난 촛불에서 직접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
 
내란의 힘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당당하다면 우리 진보처럼 박근혜를 퇴진시키기 위해서
대략적으로 4년간 집회에 나아가 분노를 표현하고 끝내 승리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아마도 1년도 못가서 그집회는 신기루처럼 사라질것이다.

17391925978173.jpg

 

17391925979926.jpg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24 명
  • 오늘 방문자 1,331 명
  • 어제 방문자 1,448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422,016 명
  • 전체 게시물 66,916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5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