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영삼 정부가 imf 상황을 만들고

그뒤를 이어 김대중 정부가 들어섰을때 imf로 망한 나라를 살리기 위해 국민에게 허리띠를 졸,라맬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때 국민들은 나라를 살리겠단 일념으로 금을 내놨고 기업의 구조 조정속에 노동계쪽도 수많은 해고가 있었으며 비정규직의 합법화 용역 파견직 업종의 확대로 시위도 하고 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죠...

그렇게 수많은 해고 자살자들과 빚더미에 오른 사람들을 남긴채 imf를 극복하게 됩니다

문제는 그로인해 빈부격차가 극대화 됐다란 점입니다...국민들이 뼈를 깍는 아픔과 죽음으로 내몰리는 어려움을 겪을때 반대 급부로 졸부들이 많아진 시기였고 기업들도 여유가 생겼죠

그런대 또다시 우리나란 그런 조짐이 보인단 말이죠...

물론 그때와는 다르게 외환 보유고가 아주 바닥은 아니긴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있었던 이전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이재명 대표는 분배보다 성장으로 방향을 돌린다고 말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즉...앞으로 국민들은 또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는거죠..

이거 때문에 이재명 대표가 차기 정부를 이끈다면 국민의 반감이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윤석열이 나라를 개판쳐놔서 어쩔수 없겠구나 하겠지만 민주당 싫어하는 개돼지들은 그런거 어차피 관심도 없을테고 민주당 씹어대는것에 올인할 것이고 또 그게 항상 반복되어 왔죠..

국힘이 개판치면 민주당이 살리고 그런 민주당을 개돼지들은 씹어대고...항상 이래 왔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