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선택은 오로지 둘중 하나뿐.
구속 기소의 당위성은 그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차고 넘친다.
주권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거듭나거나
검찰 스스로 내란 수괴와 함께 자진 해체를 선택하거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므로 5년 위임 권력 까지도 회수 할수 있는 것도
국민여러분의 주권이다.
만에 하나 검찰이 오판 한다면 이는 도화선이 되어 직접 민주주의에 들불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할 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