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저 건들건들한 깡패 ㅅㄲ같은 말도 역겹지만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의 직무 기관인 국회를 초 갑이라면서 국회에 군대까지 보낸 행위에 대한 반성이 일절 없는게 정말 소름끼침...

계속 국회 마비 의도였다면 국회가 표결까지 하고 계엄이 해제됐겠냐라고 하고 있는데...국회가 표결까지 할수 있었던것은 몸을 사리지 않고 계엄군을 막아선 국민들 덕분이였고 표결이후 더이상 계엄의지 없었던 군인들이 스스로 물러났기 때문임...

또한 국회에서 계엄 해제 찬성 표결이 나왔을때도 바로 비상계엄 해제시키지 않은놈이 어디서 국회를 장악할 의도가 없었다고 거짓말을 하는건지...

저 뻔뻔한 면상으로 대놓고 일말의 죄책감 없는 거짓말 하는걸 보면 소패보다 사패에 더 가깝게 보임...

저런 ㅅㄲ가 내란 성공했다면 결국은 어떤 죄책감 없이 국민들 학살했을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