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전쟁나면 순식간에 남북한 둘다 망하고
일본군이 남한 도운다 핑계로 미군 따라서 한반도 상륙 가능.
그래서 일본극우는 한국내 토착왜구들 움직여서 계속 전쟁 일으키려 하는 것이고
섞열이, 김거니에게 '통일대통령 되라'고 현혹.
섞열이, 김거니가 여기에 속아서 전쟁 일으키려 하는 것이고
이번에 계엄 실패로 궁지에 몰리자
이제 다른 방법 없다 보고
내전 획책.
법원 공격은 일본극우의 가스라이팅 받은 김거니가
일본통 배후들과 함께 돈 풀고 공작조 사서 일부러 일으킨 사건으로 보이는데
노골적으로 내전으로 몰고가려 하는 듯.
이제 다른 방법 없다 생각해서.
내전이 일어나고 상황이 심각해지면
평화유지를 위해서 미군이 움직일 것이고
미국과 동맹이라며 일본도 평화유지군 한다고 한반도 오는 것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듯.
김거니 등은 어떤 장성들에게 쿠데타 일으키라고 종용하고 있을 것이며
그래서
국회가 군최고지휘관들 모두 불러서 쿠데타 일으킬 생각 말라고 미리 단속하는 것 필요하며
방첩사령관에 진짜 믿을만한 인물을 임명해서
군 장성들 동향을 항상 확인해야 함.
원래 방첩사는 항상 군장성들 감청, 동향파악 하고 있음. 일상적으로.
그러므로 방첩사령관 임명 잘 하면 쿠데타 저지에 큰 힘이 됨.
헌법재판관들 경호도 특별히 강화해야 함.
탄핵 인용에 9명중 6명 찬성 필요한데
인용할만한 재판관 한두명 암살(또는 실종) 당하면 6명 안될 수 있음.
지금 진짜 국가비상상황인 듯 하고
야권 국회의원들 목숨 걸고 움직여야 함.
상황 안좋아지면 그대들부터 위험해짐.
한동훈도 살고싶으면 내전 막는데 앞장서야 할 것임.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