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증거라는것은 이렇습니다...

민주당 인사가 선거전에 중국으로 날라가 i.t 업체를 방문했다...즉 해킹이 의심된다

가짜 투표 용지들이 많다...증거로는 인쇄가 제대로 안된 선이 틀어진 투표용지..자석 붙은 용지...타원형 도장...간격이 맞지 않는 용지등이 나왔다

그리고 선관위 직인이 찍히지 않은 용지도 나왔다...그리고 찢어진 용지 테이프 붙인 용지등도 나왔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여러 소송 재검표에서 가짜 투표 용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힘...즉 양측이 참가한 법정 소송에서조차 가짜 용지는 나오지 않은것임

또한 해킹에 대해서도 투표 용지 발급기는 아예 외부 네트워크와 단절되어 있어 해킹의 가능성이 제로라고 밝힘...

물론 일부 투표용지 관리에 문제는 있었다고는 밝힘...

솔직히 전 그 영상을 보며 이런 영상으로 부정선거를 논한다는게 정말 유치해 보였습니다...

더구나 그 영상엔 부정선거 제보자에게 10억을 민경욱이 걸었다고 나오는데 제보자는 한명도 없었다고 함...

그런 짜집기 영상을 보고 정당한 법적 절차없이 이런 내란까지 일으켰다면 정말 ㅁㅊ놈인겁니다...부정선거보다 더한 막장짓을 벌인거고요

더구나 윤석열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란 증거들이 지금 마구 나오고 있는중임...

이런 상황에서 총선 부정선거를 논하는 저 ㅁㅊㄴ들에게 제안하고 싶은게 그렇게 총선 믿을수 없다면 총선 다시 치뤄보는게 어때??

 아참 한가지 더 있던데 투표용지 발급기 납품 업체가 대북 대납 업체와 관련이 있다라는데 선관위는 공정한 입찰 경쟁을 통해 선정했다고 함...

이런것도 부정선거 의혹이 되는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