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처음 쓰는 건데
(내가 전에있던 커뮤에서는 몇년에 걸처 빌드업했던 이야기라 굉장히 어설퍼 보일수 있음...)
내가 윤석렬을 한눈에 알아본 개인적인 사건이 있음....
(그 개인적인 사건 이후 내 지론 중에 하나가 "멍청한데 부지런한 보스는 피해라" 였음...)
그래서 윤석렬 초기부터 관련 이야길 떠들고 다녔는데...
부득이하게
멍부론의 보스를 만나서 끝까지 버텨야 하는 경우의 해법이 단 한개였음...
그건 보스 미만 최대한 많은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그 보스를 왕따시켜야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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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호실 사건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가 될거 같음...
지금까지 개인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이걸 설명하느라 굉장히 힘들었는데... ㅎㅎㅎ
참고로...
왕따작전이 실패 해서 해당 보스가 끝까지 가면...
그집단에게 남은 건 파국밖에 없음...
이건 아주 대표적인 예로 "무타구치 랜야"가 있음...
(출처 참조 ㅎㅎ)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