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들도 그거 칭찬하던데, 영어 연설하고 회담에서 타인의 권리를 죄다 팔아먹고 온 건 대체 왜 쏙빼는 지 모르겠음.
한마디로 그 나이 세대들은 아직도 '정신적 식민지' 상태임.
한국어로 말하고 영어로 번역하게 해야지...
우리말 뉘앙스가 더 잘 번역되게 해야하고.
그리고 윤석열은 어차피 영어 질문이 들어오면 대답 못할 거 뻔한데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언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질문과 답이라는 형식 자체를 소화할 수 없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