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는 이제서야 목숨을 걸 생각이 생겼나보네요.
경호처장이 나서서 발표를 할 정도면 거의 다 벗겨진 것 같긴 하네요.
정상적이라면 비서실장이 나와야 합니다.
최소 수석이 나와야죠.
경호처장 따위가 나온다는 얘기는 거늬가 엉뚱한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었다는 얘기죠.
계속 압박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보고요.
우리도 여기서 물러서면 몇 명 죽어나갈 지 모르는데 물러설 수 없죠.
나쁜 결과는 죽음이나 도망인데 준비를 잘해봐야 소용이 없죠. ㅎ
조금만 더 넘기면 될 듯 한데 급박하군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