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 환율은 오르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빈부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글을 올렸다시피 부층은 돈이 넘쳐 백화점에서 돈을 물쓰듯 써도 vip가 되기 힘든 상황이고

빈곤층은 가족의 생존마저 위협 받으며 결국 일가족 자살로 끝을 내고 있죠...

사실 경제가 힘들면 부층은 안전 자산쪽으로 미리 재산을 전환 시켜놓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오히려 자신이 더 늘어나는 현상을 보입니다

진짜 힘든것은 안전자산으로 자산을 옮겨 놓을수 없는 빈곤층이 경제 하락의 직격탄을 맞게 되는거죠

이렇게 경제가 하락한 상황에서 경제가 다시 살아나면 안전자산을 가지고 있던 부층은 더욱 부를 쌓을수 있는 기회가 되는거고요

빈곤층은 살기 위해 부층의 노예가 될수밖에 없는거죠

그러니...기득권의 대변인인 국힘은 어쩌면 경제를 작살나는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인겁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는 하락하고 물가는 높아지는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입니다...경제 상황이 가장 최악인 상황인거죠

윤석열 정부 들어섰을때 전 여러번 돈이 좀 있다면 안전자산인 금같은 것으로 전환시켜 놓으라고 말씀 드린적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같은 수구 정부에서의 위험한 투자보다 이게 훨씬 안정적인 자산이 될게 너무 명백히 뻔해 보였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