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sisa_1241217
날도~ 서늘해지는데~
정말 할 줄 몰랐찡~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저 당시 더민주에서 하는 말이나 내란의종, 정부인사들 언행이 제가 이해하기에 딱 준비한다는 확신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나 같은 소시민도 감을 잡을 정도면 보안이 얼마나 허술한겨?
그 당시 저의 바람대로 삐그덕 거리는 와중에 처참하게 실패를 해서 다행입니다.
지치지 않고 대비한 더민주 정치인들과 그 아래에서 열심히 움직인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 글에도 썼는데 서로 믿고, 서로 의지하며 단결하면 돌파할 수 있습니다.
서로 잘 믿은 결과 우리는 심각한 와중에도 웃으며 탄핵까지 왔습니다.
우리의 단합된 힘은 그들을 갑자기 불켜진 방에서 급하게 숨기에 바쁜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절체절명의 위기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죠.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