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 어렴풋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검찰이 현재 내란 수괴와 선이 있는 상황 같은데,
그게 어디를 통해서일까?
1.법무부 장관
2.민정수석
3.검찰 내 사적 인맥의 비선
그리고 검찰이 원래 내란 수괴의 친정이고 현재 운명공동체인 입장이라, 내란을 기획하는 과정에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거 같음.
어느 선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수사 중인 검찰을 우선 탄핵해서 수사를 중단시켜야 하지 않을지
검찰은 수사에서 손떼라고 말로 해서 들을 사람도 아니거든요.
당사자가 내란에 개입되어 있는 상황인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