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死者)
바로 YS 아니겠습니까 ㅎㅎ
하나회 척결이 소소하게 도움이 되었어요. ㅎ
이 양반이 해(좋든 나쁘든) 놓은 일이 지금까지 영향이 있네잉~
미워할 수도 미워하지 않을 수도 없는 양반이여.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