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으로 자리를 옮긴 윤석열은 앞으로 자신이 할 행위들이 

국민을 자극해 국민이 들고 일어설 행위들임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 행위들로 인해 국민들이 몰려올 

청와대에 머무를수 없는 상황까지 가리라 예상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미군의 보호를 받을수 있는 용산 미군 기지입니다

국민이 분노해 들고 일어서 윤석열 집무실이 있는 용산으로 몰려갈시 미군은 자국민 보호와 

미군 군사시설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미군 병력을 용산 기지 주위에 배치하고 우리 국민을 막아설게 분명해요

그리고 유사시 발포 명령까지 내릴거라고 봅니다..아닐거 같죠?? 미군은 그러고도 남습니다..

그렇기에 윤석열은 탄핵되지 않는한 미군의 힘을 믿고 지금보다 더한짓도 할거라고 봐요...

독도요? 미국과 일본의 빽을 믿고 한미일 공조를 더욱 강화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일본과 공동 점유를 주장할지도 모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