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169724.html
그동안 고교 무상교육은 정부와 교육부에서 47% 지자체가 5% 부담했고 그게 올해 일몰제가 끝나는 해라 더욱 연장 해달라고 야당과 지자체가 윤석열 정부에게 요구해 왔습니다
그런대 정부와 여당은 지자체 시도 교육청이 부담하는게 맞다며 거절...그럼 지자체는 빚을 내서 무상 교육을 할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래 놓고 고교 무상교육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챙긴다고 지역 모든곳에 걸어놓았음...우리 지역도 당연히 걸어 놨고요
그런 사기꾼들을 이나라 30% 개돼지들이 지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사기꾼들이 바글거릴수밖에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