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 사태는 추도식에 나올 일본 정부 대표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으로 촉발됐죠.
도쿄 연결해 보겠습니다.
현영준 특파원, 문제의 인물 인터뷰가 공개됐어요?
◀ 기자 ▶
네. 이쿠이나 아키코 정무관은 1980년대 일본의 유명 걸그룹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2년 전 참의원에 당선됐고, 그때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전력 때문에 우리 외교부는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쿠이나 정무관은 참배 전력을 전면 부인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