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전 그 누구보다 열심히 김건희를 옹호하고 쉴드치며 개돼지들을 양두구육질 선동하던 이준석...
토사구팽 안됐다면 윤석열의 든든한 책사로 천군만마의 역할을 하고 있을텐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