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일주일 전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낸 뉴욕타임스에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9840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언론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한다면 언론사에 대한 공격이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https://v.daum.net/v/20241118183004196
임기 시작도 전에 이런일을 한다는것은...집권후에 트럼프의 독재가 얼마나 심할지 맛보기가 될듯...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