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 하나 없고, 증인의 말 밖에 없고,
게다가 그 증인들이 증언을 대가로 검찰에 형량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형사재판에서 판사가 '~것으로 보인다' 를 판결문에 기재하는 경우
이는 편향된 재판을 했노라는 자백이나 다름없는데,
대체 그런 재판 결과를 누가 받아들이겠나?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