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절한 한강 작은 아버지(목사)...한강 소설은 타락의 극치다...

시사

의절한 한강 작은 아버지(목사)...한강 소설은 타락의 극치다...

근드운 0 31,291 11.13 19:13

 

맨날 성범죄나 일어나고 탐욕에 찌든  타락한  기독교 목사가 할말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조카 씹는 놈이 무슨 삼촌임...한강 가족이 의절 잘하신듯...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665 명
  • 오늘 방문자 1,519 명
  • 어제 방문자 1,535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276,686 명
  • 전체 게시물 57,537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4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