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5296_36431.html
윤석열 욕하고 보수도 욕하면서
잘난척 하던 이준석이 요즘 조용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명태균 씨가 2022년 보궐 선거 당시 당 지도부에 "윤 대통령이 김영선을 공천해 주겠다고 했다"는 문자를 보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명 씨의 변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서면서 '윤 대통령 공천개입 의혹'의 전후 맥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명 씨의 변호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SNS를 통해 "MBC 보도에 나오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천 발표 전날 새벽 이 의원이 먼저 명 씨에게 '윤이 김영선 경선하라고 한다던데'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기 때문에 명 씨가 당일 오전 대통령과 통화를 해 확인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언론사 인터뷰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5962?sid=100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