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대통령실 감사 하는것을 방해하려고 국힘당 인간들 온갖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도 위원장이 제대로 끊지를 못하네...
박찬대 위원장의 차분한 스타일이 맘에 드는분들도 있겠지만 왜 저런 억지에 단호하게 대응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노영희 변호사가 국회에서 보장된 변호사의 조언을 받는거조차 억지 부리며 감사를 방해하고 있는데 왜 박찬대 위원장은 그것을 단호하게 막지 못하냔 말입니다...국회 감사법에 증인은 변호인을 대동하고 조언을 받을수 있다고 나와 있다면서요...그럼 끝난거지 국힘 어거지에 왜 질질 끌려 가냐고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