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회자되었던 이야기 중에.
경찰이 마약 투약자 모임을 급습하였는데
그 중에 김무성 사위도 검거.
그런데
다른 한ㄴ이 배경이 너무 쎄서
김무성 사위보다 배경이 더 쎄서
검거 못하고 풀어줌.
김무성 사위보다 더 배경 쎈 ㄴ이 누구냐.
맹바기 아들이라는 이야기 회자됨.
깅거니가 무려 국가정상들 만나는 자리에서도
흔들흔들거리는 모습 보였고
프로포폴이라는 말들 많았음.
그런데
2천억 넘는 대규모 마약 밀수에 깅거니가 관여된 정황이 터지고...
대통령 부인이 대규모 마약에 관련된 것 자체만 해도 나라가 발칵 뒤집힐 일이고
그리고
깅거니는 마약 안할까?
프로포폴도 불법이고 위험한 일인데
더 쎈 마약 한다면
깅거니는 제정신일 수가 없음.
섞열이는 깅거니가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대통령실 실세는 깅거니인데
마약으로 제정신 아닌 자가 이러고 있다면
대통령실 자체가 정상이 아닌 상황이 될 수밖에 없고
실제로 지금 그런 상황이 펼쳐지고 있으니...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