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더라도 불가능에 가깝게 힘들더라도 숙청에 가까운 적폐청산이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수해가 지나도 바뀌지않는 그들은 설득이나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