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찍찍 버러지들과 더불어 우리편인척하던 수박과 병적 이상론에 빠져서 잠꼬대만 하던
씹선비들이 결국 이런 모습을 만든것입니다.
그들은 설득이나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