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무사히 지나갔으면 합니다만 그러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추석만이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겨울도 응급실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이주영 의원 생각은 겨울 된다고 이 문제들이 해결되리라고 보지 않는 모양입니다(이주영의원의 의료분야에 대한 식견은 대단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다른 분야는 개혁신당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 제 생각에는 의료분야 외의 생각은 한개도 ...)
하기야 일부의사들 말은 전공의 돌아 온다고 해도 필수의료쪽은 안돌아 올 것 같다고 하고
응급의학과학회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합니다
한 10년은 지나야 2023년의 의료를 다시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사람들 조차 있습니다
겨울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이주영 의원의 생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KUCmjYqSAQ
추석때도 조심하시고 겨울에도 특히 조심 하세요
특별한 연줄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잘 돌바야 합니다
오늘도 병원가서 진료비 1470원 내고 약값 14주분 12,100원 주고 왔습니다(희귀난치성 질환코드를 받으면 상급종병도 얼마 안 냅니다)
이 코드 없는 다른 과 가면 60%를 내고(진료비는 100%냅니다) 약값 30%냅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