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1791 4일전 의료붕괴 괴담이라 자신하던 정부가
살짝 말바꾸기를 했습니다
문제 있어보이지만 “문제 없다”는 말이네요.
윤석열은
지지도가 27%여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겠죠
좌파 여론조사 탓이다 하고 말이죠.
지금껏 30%언저리에 지지율 빌빌거리고 있고
2/3이상은 드럽게 못한다고 하고 있는데
꿈쩍하지도 않습니다.
응급실 가동률이 73%라고 하는데
사실 1/4 이상이 멈춘 상황입니다
여기에 군대에서 빼돌린 군의관을 빼면
더 숫자가 줄어들겠죠
당장 응급실 의료 수가 올려서
국민들에게 부담줘서
응급실 환자 줄여보려 하겠지만
고질적인 뺑뺑이는 어쩔거며
의대 증원해서 양성한다는 2000명의 의사가 배출되기 전까지는 또 뭘로 땜빵할 건지요?
코로나같이 유사한 심각한 전염병이 터진다면?
모든 걸 문정부탓하며 책임회피하는 정부
각자도생해야한다지만
그럼 결국 각자도생 가능한 일부 빼고
IMF때처럼 폭삭 망하는 겁니다.
이제 무능한 정부에게 3년이란 시간을 더 줄 수가 없네요
운 좋게 대통령되어
지멋대로 하고 있지만
역사와 국민이 곧 심판하리라 믿습니다.
9월에 집회소식 공유좀 해주세요
답답해서 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