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게서 얼마나 쳐받고 저짓하는지 모르겠지만
야당 텃밭에서 저짓하는 뻔뻔함은 국힘 골수 지역 정치인들보다 더 뻔뻔하다고 봅니다
그 와중에 저 현수막의 소상공인 못살겠다 멘트는 더 역겹게 느껴지네요
도대체 얼마나 뻔뻔하면 얼굴까지 박고 저런 현수막을 걸수 있는가 싶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