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검찰이 수사하고 기소하고 구속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정확한 평가다.
사법리스크가 아니고 사법버러지들과 싸운 결과다.
사법버리지들과 싸우는 이들에게 검찰버러지의 수사와 기소와 구속이 집중되고 있다. 헷갈리면 이 버러지들의 활동을 보면 된다.
이재명, 조국, 문재인은 버러지들과 싸우고 있다.
사법버러지, 언론버러지, 먹물버러지와 싸우고 있다.
이재명, 조국, 문재인을 갈라치는 것은 버러지 편을 드는 짓이다.
사람이라면 돕지는 못해도, 버리지 편을 들지는 말자.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