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 기사만 저 자리 고정이네요.
혹시나 몰라 계속 지켜 봤어요. 언제 내려가나 봐야지 싶어서 한시간에 한번꼴로 정기적으로 접속해서 봤습니다.
다음의 부사장이란 양반이 조선일보 출신이라더니만 ㅋㅋㅋㅋㅋ
역시나는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