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는 맹바기의 대형 비리를 추적, 주장하다가
누명을 쓰고 어이없게도 1년이나 감옥에 들어감.
(맹바기가 판검사 움직여서 그렇게 함.)
지금도 정봉주는 섞열이 뿐만 아니라 맹바기의 비리도 추적하는데
맹바기는 지금도 정봉주의 이러한 활동에 위협감을 느낄 것이고
섞열이 정권의 2대 축이 정치검찰과 맹바기 세력.
섞열이와 맹바기는 아직도 여론조작하는 댓글조직 운영하고 있으며
타겟 중 하나가 정봉주.
정봉주에게 누명 씌우려 하는 댓글질 등 여론조작 많이 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