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하신 거 같아요.
한번에 역전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나
인지도가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죠.
예전에 손학규 전 대표님도
마음을 급하게 먹고 탈당하다가 안 되셨죠.
당대표부터 한걸음씩 가야 해요.
여야 모두 당대표를 시작으로
대권에 향해 천천히 갔다고 생각해요.
드라마틱하게 되신 분들도 있었지만
앞으로 그런 경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서관에 "왜 당신이 이런 일 해" 호통…'도지사 격노' 영상 화제
"의도적 연출", "정치쇼" 등 부정적 여론 만만찮아
폭염 속 '짜장차' 봉사 활동 놓고,도시선 마냥 곱지 않아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