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이 지난 20일 밤 대북 전단을 살포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게 강력히 항의한 끝에 추가적인 살포를 막아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4907
우리나라는 집회 시위에 관련해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면 금지 시키는 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지금 저 자유북한운동연합이란 단체는 지속적으로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짓을 하고 있음에도 저들의 행위를 법이 막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ㅄ같은 우리나라 판새들은 얼마전 저딴짓을 표현의 자유랍시고 대북전단금지법을 위헌 내려버렸죠...
그럼 공공의 안전을 위협해도 폭력 시위 막으면 안되는거잖아요 그것도 자신들의 요구를 표현하는건데 왜 표현의 자유를 막나요?
결국 판새들의 ㅄ짓 때문에 민주당 파주 시장은 자신의 지역 안전을 위해 몸으로 막아서는일을 했고 저 북간첩 같은 ㅅㄲ들에게 물리적 협박까지 받음...
전 솔까말 남한 간첩들은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저 자유북한운동연합이란 ㅅㄲ들 같습니다 ㅡㅡ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