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피의자를 회유하고 속여서 죄를 인정하게 만들 때 사용하는 다양한 수사기법상의 기만을 언론을 통해 동원하고 있고

또 언론 스스로도 검찰의 기만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중

어차피 언론을 통해 나온 검찰발 기사는 이제 믿지도 않지만, 몇년째 수시로 이러고 있으니 

근본적으로 '이들이 사람들을 물로 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임.

그런데 평소 행동을 보면 이 무리들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하고 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듦.

법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임.

자신들은 법의 뒤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가?

그래서 근본적으로 소송 제도 자체를 배심원제로 바꿔야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